• 4차 산업혁명 시대 본격화에 따라 첨단 분야 중심으로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합니다.
• 전공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학위 및 인증서 취득이 가능합니다.
• 에너지신산업 분야 7개 대학 간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교원, 교육컨텐츠, 기자재 등의 자원을 공유 및 공동 활용합니다.

• 지역 간 대학 간 교육역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양성 체계 구축
• 컨소시엄 대학의 자원을 공동활용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수준별 모듈형 표준 교육과정 개발
• 전공에 관계없이 희망학생 누구나 신기술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생 선택권 대폭 확대

•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책의 필요성 대두
• 유엔 기본협약 (UNFCCC)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구축
• (세계 각국의 대응) 파리 협정의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외에 연간 15~17 GtCO2을 추가적으로 감축해야 하며, 이는 감축목표를 27~30%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7-12호, 2017년)
• 대한민국에서도 2030년까지 기존 배출 전망치 (850.6 MtCO2) 대비 37%의 CO2 저감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대응 전략을 추진
• (주요국가 실행전략) 세계 각국의 CO2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의 핵심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다변화 및 산업기술 고도화
• 2050 탄소 중립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화석에너지 기반의 사회 인프라 전반을 신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 필요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 10대 핵심기술 개발 방향
•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시장규모 및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 현 시장 성장에 따른 인력 수요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전문인력을 포함하여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산업, 에너지 경영 등 에너지 시장 외 인문/사회 분야 등의 폭넓은 분야를 대상으로 형
  
  출처 : 유니허브(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 현 인력 양성은 관련 분야 중에서 신재생 에너지에만 국한하여 생산이나 활용을 위한 기술적 인프라 구축에만 매진
• 현 전통적인 학부 중심의 대학 교육은 4차 산업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등의 새로운 융합분야에 대한 탄력적 대응수단이 부족하여,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전략이 필요
• 현 전통적인 학부 중심에서 탈피한 다양한 학위 제도 도입/제공, 그리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문 인재 육성전략 추진이 필요
  

2030 에너지신산업을 주도하는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에너지신산업 기반 맞춤형/리더형 융합인재 양성

• 신재생에너지 생산, 저장, 활용 등의 단편적인 분야가 아닌 복합적 전문지식을 통한 시장 기술 선도가 가능한 인재 양성
• 인문사회와 이·공학 전문지식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및 시장 창출이 가능한 전문 인력
• 전통적인 학부체계를 탈피한 디지털 기반의 고등교육체제 기반의 혁신 공유대학 체계 구축 및 마이크로 전공 체계 기반 구축
• 에너지 생산, 저장/변환, 수송/관리, 경영 분야로의 세분화를 통한 탄소 중립 및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교육체계 구축
•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반 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리더형 융합 인재 양성 교육 기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