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
-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의 인력양성과 산업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 진행
- 2019년에 VISION 2030을 수립하고 에너지 특성화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고, 수요자 중심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학교육을 선도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
- 에너지 신산업분야를 위한 교육과 연구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공공성과 책무성을 추구하면서도 4차산업혁명 융․복합인재 및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에너지신사업 분야에 투입하고자 전북대 고유의 혁신을 추구
- 전북대가 추구하는 에너지 신산업 인력양성 관련 고유의 혁신은 주로 에너지-AI융합대학원, 실리콘계태양전지고급인력양성사업단 등 대학원 사업에만 집중하였지만, 학부과정으로 에너지 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여 뿌리와 줄기를 동시에 강화하여 열매를 맺게 할 시점이 도래
- 전라북도 에너지 유관 산업의 현황을 보면, 새만금 지역의 국가종합재생에너지 실증단지와 발전단지의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존재할 것으로 예측
- 기존의 학문 분야에 있어서는 잘 가르치지만 취업률이 낮아 사회적 평판도가 좋지 않기에, 에너지 신산업 만큼은 잘 가르치기 때문에 취업률이 높고 사회적 평판도 향상을 위해 지자체, 기관, 지역기업과 협력관계를 적극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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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
- 태양광발전 전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있으며, 특히 태양전지 소자 분야에서는 세계 상위 1% 피인용 지수를 가지는 HCR (Highly Cited Researcher) 교원이 확보되어 있고, 산업난제 해결을 위한 태양광분야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적 인프라에 상업용 스케일의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파일럿 라인을 갖추고 있어 실험실습을 통한 현장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 보유
-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기자동차에 탑재하기 위한 전고체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에너지밀도를 가지는 리튬금속, 리튬-공기 및 리튬-황 이차전지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유한 다수의 교원 구성
- 플러스에너지빌딩 선도연구센터를 운영하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환경 구축
- 융합에너지공학과 및 에너지환경대학원은 에너지 분야에서는 독보적으로 기술-정책-데이터가 융복합된 연구 및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적 근거를 갖춘 에너지 정책 및 전략을 도출하는 분야에서 전문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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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
-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반교육 및 고급교육에 대한 강점(초급, 중급, 고급 모두 포괄 가능)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 신산업 전분야의 교육을 주도하여 우수인재를 양성하며, 각 분야 연구 선도 (교육-연구 선순환 구조)
- 대학 내 다양한 전문지식을 갖춘 교원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어, 융합학문의 교육 및 융합연구 용이
- 지열에너지 분야는 탐사, 시추, 수압파쇄, 유체거동분석, 미소지진분석, 히트펌프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기반지식 및 고급지식이 필요하며, 서울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어 지열에너지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년간 교육과 연구 진행
- 연료전지분야는 물리, 화학, 열역학, 전기화학 등 다양한 분야 기반지식이 필요하며, 서울대 공대에는 이러한 여러 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풀이 풍부하여 연료전지 분야 전문성 보유
- 에너지사업의 타당성 평가는 에너지 신산업 부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GIS를 기반으로 디지털 공간정보의 활용을 통한 타당성 분석, 에너지 경제성 분석, 경영마인드 등이 함께 어우러져야 가능하며,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내에 해당 전문가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어 연구 및 교육 협력이 가능하므로 에너지사업의 타당성 평가 전문성 보유
- 에너지 경제, 기술경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그룹이 있어 다년간 교육과 연구를 이끌어왔으므로 에너지와 기술의 경제학 분야에 특화
- 교내 AI 연구원, 빅데이터 대학원, 전력시스템 및 경제 연구실 등에 포진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AICBM 기술이 이용될 수 있어 ‘X+AI’가 가능하며,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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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
- 교육혁신을 통해 산업의 수요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국내 에너지 신산업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실용 인재 양성에 주력
- 기업의 전문가가 수업에 참여하는 산업연계형 PBL (Industry-coupled PBL) 수업 등의 혁신적 교육포맷 확산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이용하여 스스로 실전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배양
-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신기술에 대한 양질의 교육컨텐츠를 누구나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HY-LIVE 원격강의 시스템 확산
- 높은 수준의 교육컨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확산시킴으로써 인재양성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방식의 혁신적 이러닝 교육 방법 개발
- 혁신적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교육을 일반인에게 전파하여 교육의 장벽을 낮추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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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학교 |
- 에너지 신산업, 융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미래융합가상학과와 연계전공으로 운영
- 다전공제도는 부전공, 복수전공을 중심으로 구성한 후 다양한 형태의 융합학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형태
- 기존 학과가 가진 전공교육과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전공에서 모듈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과전공의 장벽을 넘나드는 융합 교육 분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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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
- 에너지 신산업과 관련된 “신재생에너지융합기술” 교육을 위해 혁신적인 커리큘럼 도입
- 전통 학문 과목들의 병렬적 나열에 치중했던 기존의 다학제 교육 대신, 에너지융합기술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과목을 참여한 여러 전공의 교수들이 연구하여 새롭게 개발하고 학생들이 이를 필수 이수하게 함으로써 융합학문의 기초를 다짐
- 참여 학과 중 하나인 나노에너지공학과는 BK21 2단계 사업부터 15년간 나노과학기술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여 축적된 기초 및 응용 연구력 보유
- 재료공학, 유기소재시스템공학, 광메카트로닉스 분야와 협업하여 에너지 신산업을 특성화하였으며, 에너지 생산/저장/수송에 관련된 전문 인재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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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 |
- 2020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살펴보면 고등 직업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대학과 지역의 공유성장과 미래사회 핵심인재양성의 중요성 대두 (정책)
- 대학 입학자원의 급격한 감소는 대학 존립에 큰 위기로 다가오고 있으며,수도권으로 입학자원의 집중 현상은 지방대학의 존립에 더욱 큰 위기로 작용 (경제산업)
- 일자리변화, 인구구조변화, 사회문화 변화, 학습형태의 변화에 따라서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평생교육 및 사회교육의 중요성이 대두 (사회교육)
- 공학계열의 선호도가 감소하고 교사, 경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의 직업의 선호도가 증가되었고, IT 관련 직업, 의사, 간호사 등 실버케어 산업의 직업 선호도 증가 (기술)
- 대학 내 중장기 발전계획인 KIT VISION을 통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학교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대학 특성화 방향을 설정
- 최근 대학의 내․외부환경 분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진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4차 산업 관련 분야에 있어서 지역 발전정책과 산학협력 연계가 가능한 ‘교육시스템 혁신’이 매우 시급해졌음을 확인
- 중장기발전계획의 5대 추진전략과 50개의 실행과제 중에서 성과도출의 핵심을 교육, 행정, 인프라로 분석함으로써, 2023년까지 완성해야 할 경남정보대학의 특성화 방향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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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S LMS
에너지신산업
